seongminn profile

안녕하세요.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최성민입니다.

내가 만든 웹사이트가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, 나아가 행복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껴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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